사진으로 보는 실크로드(1.양릉·비림) 사진으로 보는 실크로드(1.양릉·비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 중의 하나가 여행이다. 여행은 미지의 세계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비하는 사전준비도 철저히 하게된다. 모든 준비는 예견되는 일에 국한되므로 예견치 못한 뜻밖의 사건에 대한 대비는 그 상황을 극복할려는 의지..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8.11.25
상하의 나라 태국 인도 연수기(인도) 찬란한 고대문명 발상지 인도 인도의 찬란한 빛이 나를 일깨우고 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인 인도 땅에 내린 시간은 한글날 밤 10시경이다.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Indira Gandhi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하니 우리 영사관의 무관과 인도의 연락장교가 우리를 친절하게 맞이해 주어 인도 육군성에서 마련..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26
상하의 나라 태국 인도 연수기(태국) 상하의 나라 태국 인도 연수기 鄭 時 植(국방대학원 ’97안보과정) 마음은 쾌청한 날씨처럼 김포공항의 안개를 예측하기 어려워 예약된 첫 비행기를 포기하고 어렵게 구한 출국 전날(10월 5일 일요일) 대한항공편으로 상경하여 수색 하숙집에서 마지막 점검을 하는 여유를 가졌다. 약속된 시간보다 넉..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26
溫故知新의 도시 후쿠오카 *** 일본교통행정시찰 *** 溫故知新의 都市 후쿠오카 鄭時植(大邱市 西區 副區廳長) 지척에 두고도 먼 이웃 나라 김해공항 이륙 후 30분 만에 후쿠오카공항에 착륙하였으니 제주도보다 가까운 咫尺의 거리에 둔 일본임을 실감하였다. 그럼에도 해외 나들이 다섯 번째 만에 일본에 그것도 변방에 불과한 ..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26
히로시마, 시마네현 관람기 히로시마, 시마네현 관람기 鄭 時 植(대구시 서구 부구청장) 늦잡은 휴가를 아들과 함께 4대 지방선거를 치르고 곧 이어 민선시장의 취임과 동시에 새로운 시정을 펼치려는 의욕적인 새 시장의 시정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직원이 긴장한 가운데 업무보고와 새로운 시책 개발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다..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26
히로시마의 한국인 위령탑 히로시마의 한국인 위령탑 鄭 時 植(大邱廣域市 西區 副區廳長) 늦잡은 휴가를 아들과 함께 4대 지방선거를 치르고 곧 이어 민선시장의 취임과 동시에 새로운 시정을 펼치려는 의욕적인 새 시장의 시정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직원이 긴장한 가운데 업무보고와 새로운 시책 개발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26
유럽기행 *** 유럽기행(1)*** 국제화를 위한 문화행정 연수 정 시 식(대구시 문화체육담당관) 서울 올림픽으로 인해 붕괴된 동서간의 갈등대신 치열한 자국의 경제적 이익추구를 위한 무한의 국가경쟁시대로 들어가면서 우리나라도 국제화를 국가시책으로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제환경의 변화에 대처..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26
히로시마, 시마네현 관람기 히로시마, 시마네 현 관람기 鄭 時 植(대구시 서구 부구청장) 늦잡은 휴가를 아들과 함께 4대 지방선거를 치르고 곧 이어 민선시장의 취임과 동시에 새로운 시정을 펼치려는 의욕적인 새 시장의 시정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직원이 긴장한 가운데 업무보고와 새로운 시책 개발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다..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07
중국은 지금 공사 중! 중국 선양(瀋陽)은 지금 공사 중! 정 시식(대구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 전무이사) 중국 선양(瀋陽)은 동북3성의 중심도시이다. 동북3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주라고 부르는 땅을 두고 말한다. 러시아와 긴 국경을 이루고 있는 헤이룽장성(黑龍江省), 그리고 한반도와 접경을 이루고 있으면서 조선족..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07
백수의 첫 나들이 백수의 첫 나들이 鄭 時 植 회원 36년간의 공직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홀가분하게 보내다가 가까운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김형 부부와 함께 부관 페리호를 타고 대한해협을 건넜다. 오후 다섯 시 승선하여 가방을 챙겨 넣고 밖에 나와 부산 외항을 보면서 일제 36년 간 나라 잃은 한을 품고 관부연락선을.. ***송연 글***/해외여행기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