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째 예술가곡의 밤을 열면서 열한 번째 예술가곡의 밤을 열면서 벌써 9월입니다. 자연의 섭리는 가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곳으로 기울어지기도 하는 가 봅니다.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가 오히려 반갑기도 한 것은, 수마가 지나간 들판에 곡식들이 다시 일어서고 젖었던 사람들의 마음과 지붕들이 환하게 되기를 우리 모두가 바.. ***송연 글***/연설문 2006.09.05
새로운 창조를 위하여 새로운 창조를 위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말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과 부인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기회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훌륭한 일을 하여 우리 동기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받으신 신순철 회장님에게 축하드립니다. 또한 .. ***송연 글***/연설문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