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회터 삼성상회터 달성공원 앞에 있던 옛 삼성상회 터에 기념조형물을 만들고 그 유래를 전하고 있다. 오늘의 삼성이 태동한 자리이므로 그 흔적을 남기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그 건물을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해서 헐어버린 것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삼성이 그 건물을 보존할 의지만 있었드라면..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9.06
몽파 차남 결혼식 가는 길 몽파 차남 결혼식 가는 길 리무진 타고 몽파 차남 결혼식 가는 길은 즐거웠습니다. 새들 농원에서 가져온 복숭아를 깍는 여성 회원들 복숭아를 열심히 깍는 홍여사와 김원장 맛있게 먹는 김교수 아촌 성암. 송약사는 복숭아 맛에 취하고 아촌과 호외씨가 모처럼의 만남에 궁금증이 많다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9.03
홍종흠 형 퇴임 오랜 세월 매일신문사에서 정론을 펼치다가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5년간 대구의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8월 31일 퇴임한 홍종흠 형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9.02
김재근 교장 선생님 김재근 교장 선생님 제31회(2003년) 경맥제에 참석, 42회 캠프를 찾아오셔서 아들 친구들을 격려하시는 장면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9.01
42회 건각 4인방 42회 건각 4인방 제30회 경맥제(2002. 5. 12)의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한 모교에서 수성못을 돌아오는 단축마라톤에 "42회 건각 4인방"이 출전하였다. 42회 건각 4인방(오른쪽부터 유재춘 백승교 이상정 김용달) 완주자중 최고령자에게 주는 노익장상과 주최기인 64회의 상징인 64등에게 주는 특별상 두개를 휩..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8.30
금강식당 생선국수 금강식당 생선국수 경맥산악회 8월 산행에 조병준 형과 참석했다. 거창 황점에서 남덕유산 북쪽에 있는 삿갓봉 아래 월성치를 넘어 장수군 토옥동으로 횡단하는 6시간정도의 넉넉한 코스로 맑은 물에 알탕도 즐기는 올해의 유별난 더위를 식혀주는 산행이었다. 덕유산맥 골골이 수많은 피서객이 모여..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8.13
조해녕 시장 당선 축하 모임 조해녕 시장 당선 축하 모임 2002년 6월 22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4강(?)에 진출하는 날 조해녕 시장의 당선축하 모임을 역락제에서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의 임기를 마치고 고산골 효성타운에서 야인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