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회터
달성공원 앞에 있던 옛 삼성상회 터에 기념조형물을 만들고 그 유래를 전하고 있다.
오늘의 삼성이 태동한 자리이므로 그 흔적을 남기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그 건물을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해서 헐어버린 것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삼성이 그 건물을 보존할 의지만 있었드라면, 아니 대구시나 지역의 유력한 사람들의 관심만 있었드라도 그 모습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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