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 청마기념관 앞에 350년의 나이를 가진 팽나무가 동네 당산목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방하리 팽나무는는 뿌리가 울퉁불퉁하게 혹처럼 불거져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다.
2009.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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