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 878

[스크랩] 박달나무(박상진 교수의 나무 이야기를 검색 해 봤습니다)

단군신화를 보면 환웅은 무리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서 세상을 다스린다. 단(檀)은 박달나무를 의미하므로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단수를 박달나무로 생각하고 있다. 5천년전의 신화에 나오는 나무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겠다는 자체가 무리이겠으나 선조 들과 가까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