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은 성모상 한복입은 성모상 라이헤나우 수도원 출신 성 메이나르트가 835년경부터 운수자로 살다가 861년에 살해당한 곳에 아인지델른(Eeinsiedelu) 베네딕도 수도원을 세웠다. 스위스에서 가장 큰 수도원이며 스위스 카톨릭의 최대 순례지이다. 수도원 성당에 봉안된 <은수자들의 성모님>을 참배하..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26
취리히의 그로스민스터 성당 취리히의 그로스민스터 성당 11~13세기에 지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이다. 본디 벽화와 조소상들로 꾸며졌지만, 츠빙글러(스위스의 종교개혁가)가 성화상을 우상으로 보아 다 없에버리고 단지 벽화 흔적만 본당과 지하실에 조금 남아 있을 따름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 로마인 언..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21
빈사의 사자상 빈사의 사자상 1792년 8월 10일 파리 왕궁에서 루이16세 왕족을 끝까지 지켜주다가 전멸한 스위스 용병 786명을 추모하는 사자상은 덴마크의 조각가 토르발센이 거대한 암벽에 조각한 걸작이다. 괴로운 표정으로 누워있는 사자는 용병의 최후를 의미하는 듯, 옆에는 부러진 창과 십자가가 새겨진 방패가 ..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17
카펠다리 카펠다리 카펠교는 지붕이 있는 목조 다리로서 1333년에 세웠는데, 불행하게도 1993년에 전소되고 지금의 다리는 그 후에 놓은 것이다. 그러난 타다가 남은 부분을 그대로 살려 불에 그을린 그림을 볼 수 있다. 뒤로 보이는 설산은 필라투스산이다. 2009. 04. 29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14
아름다운 목조건물 아름다운 목조건물 스위스 작젤른 성당앞에 있는 목조건물 나무를 골조로하여 아름다운 4층 건물을 지은 스위스 사람들의 뛰어난 건축술 2009. 04. 30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13
숲속의 성당 숲속의 성당 니클라우스 성인을 기념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건립한 성당 숲속의 조그마한 성당 아름다운 성당 2009. 04. 30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10
조손의 대화 조손의 대화 성인 니클라우스가 태어난 플뢰엘리에서 1km 떨어진 멜카아 계곡에 20년간 은수생활을 한 란프트의 2층에서 창을 통해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세 손녀를 데리고 와서 성인의 유적지를 보면서 서로 대화를 하는 모습. 진지하게 할아버지의 설명을 들으면서 무언가 서로 이냐기를 나누고 ..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08
프뢰엘리의 상징수 프뢰엘리의 상징수 프뢰엘리의 마을 중심부에 붉은 단풍나무색깔을 한 나무가 마을의 상징수 처럼 서 있다. 단풍나무라기에 너무도 큰 거수지만 이름은 알 수가 없다. 주변의 녹색과 대비를 이루어 신비스럽다. 2009. 04. 28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07
필라투스산 필라투스산 서기 30년 4월 7일 금요일 예수께 사형을 언도하고 집행한 필라투스(성경에서는 빌라도)총독의 망령이 각지를 떠돌다가 산세가 험준한 이곳에 정착했대서 필라투스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르넨 호반에서 피어오르는 안개가 필라투스산정을 휘감아 오르고 있다. 2009. 04. 29 20여일 ..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7.06
프뢰엘리의 아침 프뢰엘리의 아침 프뢰엘리의 아침은 자르넨(Sarnen) 호반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로부터 시작된다. 피라투스(Pilatus)산에는 예수님을 사형집행한 예루살렘의 총독 피라투스의 영혼이 눈덮인 계곡을 떠돌면서 속죄를 하고있는듯~~~ 스위스 작젤른의 프뢰엘리 2009. 04. 29 ***송연 사진***/해외여행 사진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