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육화 장육화 화엄사 장육전이 있던 자리에 조선 숙종 때 각황전을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계파 선사가 심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그래서 장육호(丈六花)라고 하며 꽃색이 진홍색이라 흑매라 부르기도 한다. 2009년에는 3월 23일에 만개했는데 올해는 10일이나 더 늦개 피었으며 꽃샘추위 때문인지 매우.. ***송연 사진***/아름다운 자연 2010.04.06
불성5 불성5 골굴사 오륜탑 하단에서 잡귀를 쫒아버리려는 듯 엄숙하기도 하고, 중생에게 무언가 베풀려는 듯 자비롭기도해 보인다. 2010. 03. 21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10.03.29
불성4 불성4 골굴사 관음전에는 주불을 중심으로 벽면에 홈을 파고 많은 보살을 모시고 있다. 한분 한분 모두 카매라에 담아 모시고 싶었지만 죄스러워 한분만 모셔왔다. 2010. 03. 21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10.03.27
경찹소식10 경찹소식10 청도반시는 씨가 없어 유명하다. 감와인 반건시 감말랭이 얼음홍시 등으로 가공하여 농가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목이다. 그 효자나무에 춘설이 내려 감나무의 독특한 껍질을 장식하고 있다. 적천사 가는 길에서 2010. 03. 10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10.03.14
경칩소식5 경칩소식5 늦잠자고 일어나니 용지봉에 눈이 내렸다. 팔공산에나 갈까하다가 일전에 아내의 영천 보현산 얼음꽃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보현산으로 갔다. 900m를 올라가니 장관이었다. 2010. 03. 07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