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글방

청도 반시

간월호의 평화

현풍 대리 은행나무 수령 200년 보호수 이정웅 회장(달구벌 얼찾기)에 의하면 처음부터 한 나무에서 많은 줄기가 나왔답니다. 12남매가 오손도손 어우러져 가문을 빛내고 있습니다.

청도 진라1리 느티나무 마을사람의 말에 의하면 수령 200-300년이라고 한다. 이 아름다운 느티가 산업도로 개설로 곧 사라지게 된다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 훌륭한 느티나무를 살릴 길은 없을까?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불영계곡 사랑바위와 소나무

가을의 서광

하얀 가을, 왕소금을 뿌려놓은 듯 온 들판이 새하얀 메밀꽃밭은 황홀 하다,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 강원도 평창군 봉평의 메밀꽃밭은 아니다,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농림부로부터 "경관보전직접지불제" 마을로 선정되어 메밀꽃밭을 만들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하기 위해서 다, 북..

write_img("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e0/cd/44fbbdafa9a40.jpg?44fbbdda","1024",611); Picture by hwangje8004 꽃무릇을 아세요. 해마다 9월이면 최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입니다. 촬영정보 브랜드 : NIKON 카메라 : E8700 조리개 : f/4.1 셔터속도 : 1/91초 ISO 감도 : 촬영일자 : 2006-09-04 14:14:43 측광방식 : 멀티측광 플래쉬..

안압지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