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승의 수행 비구니승의 수행 운문사 스승가대학 학인 스님 130여명이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생명들에게 참회의 기도를 하고 천도재를 지낸후 기름띠를 제거하는 수행에 들어갔다. 2007. 12. 18일자 매일신문 보도사진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7.12.26
수행 학인 스님의 수행 운문사 승가대학 학인 스님들이 어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일도 수행과 공부라면서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름띠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07. 12. 17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7.12.23
참회 운문사 승가대학 학인 스님 130명은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름유출로 죽어간 생명들에게 천도제를 지내고 다시는 이러한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참회하는 법회를 열고있다. 법회후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2007. 12. 17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7.12.20
비구니승의 참회 비구니승의 참회 청도 운문사 승가대학 비구니 학인 스님 130명이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을 하기 전 바다를 향해 수없이 죽어간 생명체의 혼을 위로하고 인간의 잘못을 참회하는 법회를 가졌다. 해맑은 비구니 스님의 눈둥자에 참회하는 연민이 아련하다. 2007. 12. 17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7.12.18
신 농촌 풍경 신 농촌 풍경 강경평야에는 새로운 농촌 풍경이 전개되고 있다. 볏집을 들판에서 바로 엔시레이지로 만들어 사료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었다. 사료로 만드는 발효제를 넣고 비닐로 포장을 하여 쌓아 두었다가 사료로 쓰면 된다. 전국의 들판마다 새로운 풍경이다. 이러한 풍경은 동구의 들.. ***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