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승의 참회
청도 운문사 승가대학 비구니 학인 스님 130명이 태안반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을 하기 전
바다를 향해 수없이 죽어간 생명체의 혼을 위로하고 인간의 잘못을 참회하는 법회를 가졌다.
해맑은 비구니 스님의 눈둥자에 참회하는 연민이 아련하다.
2007.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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