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참회

是夢 2007. 12. 20. 09:30

 

 

운문사 승가대학 학인 스님 130명은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름유출로 죽어간 생명들에게 천도제를 지내고

다시는 이러한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참회하는 법회를 열고있다.

법회후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2007.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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