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리의 580세 감나무
산청군 단성면 남사마을에 하 집(1303~1380)의 32대 손이 살고 있는 '汾陽古家' 뒤뜰에는 580년(숲해설가 이정웅 선생의 조사에 의하면 올해로 601년이 된다고 한다) 된 감나무가 한 그루 있다. 이 감나무는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 집의 손자인 하 연이 손수 심었다고 한다.
수령 580년
수고 13m
가슴높이둘레 0.5m
나무둘레 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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