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인 후예(7)
이스파한의 어느 공원에 노인들이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있어
윙크를 하고는 모델이 되어주기를 청했더니 흔쾌히 응한다.
그 중 장군처럼 늠늠한 기상의 선그라스를 낀 노인은
'나는 페르시아인의 자랑스러운 후예다'
라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다.
이스파한 어느 공원에서
2008. 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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