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지 은행나무
조선 광해군 5년(1613년)에 정영방 선생이 만든 조선시대 민가의 대표적인 연못인 서석지.
그 연못의 주요 포인트의 하나인 행단(杏壇)에 400년된 은행나무의 단풍이 절정이다.
수세가 왕성한 행단의 은행나무 단풍
정자의 툇마루에서 바라본 은행나무의 자태는 사뭇 웅장하다
정자쪽을 피해 동서남쪽과 위로 뻗은 네개 주간의 모습
정자 바깥 마당에서 바라본 정자와 은행나무의 조화로운 모습
군의 보호수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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