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해넘이, 인생의 해넘이
장인 1주기 산소를 찾아뵙고
노인병원에 계시는 장모를 위로하고 병원문을 나서는데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마치 이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분들의 남은 인생처럼---
그리고 우리들의 여생처럼----
2010.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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