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맥산악회 팔공산 산행
11월 19일 본부경맥산악회에서 서울경맥산악회 초청 팔공산 산행에 42회에서는 대구 3명 서울 3명이 참석하였다.
좌로부터 홍종흠 장호완 조해녕 신이범 안명근 정시식
조해녕 장호완은 날렵한 발씨로 먼저 가버리고 넷이서 서봉을 배경으로 찰칵!
출발전 서울회원과 본부회원이 상견례를 하기위해 마주보고 서고 있다.
조해녕 홍종흠 윤창준(본부회장 46회)
서봉 아래 절터에서 오찬을 나무면서 우정을 나누는 42회.
왼쪽부터 안명근 신이범(안명근에 가려 모자만 보이네) 장호완 41회 선배님
홍종흠 조해녕 정시식
서울서 50여명 대구서 80여명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하산하여 동화사 일주문 옆 큰솔밭식당에서 하산주 겸 환영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6시에 내년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중식후 기념촬영.
본부 윤창준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사전 답사 등 치밀한 계획과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곳곳에 안내원을 배치하여 손을 잡아 당겨주기도 하고 격려도 하여 동문들의 격찬을 받았다.
본부 회장과 집행부 그리고 안내를 맡아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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