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경(春景)
남해군 장평저수지에서 벚꽃의 반영을 담았습니다.
'다초지'로 불려지는 저수지 뚝에 벚꽃이 아름다운 반영을 만들었습니다.
바람으로 물결이 일어 반영은 생각도 못했는데 저수지 가에 앉아서 개나리의 반영을
지켜보는데 갑자기 물결이 자자들면서 반영이 나타났습니다.
급히 두 컷을 찍고 나니 세째 컷은 이미 반영의 자취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염원을 이루게 해준 그 누구에게 감사드립니다.
2008. 04. 05
춘경(春景)
남해군 장평저수지에서 벚꽃의 반영을 담았습니다.
'다초지'로 불려지는 저수지 뚝에 벚꽃이 아름다운 반영을 만들었습니다.
바람으로 물결이 일어 반영은 생각도 못했는데 저수지 가에 앉아서 개나리의 반영을
지켜보는데 갑자기 물결이 자자들면서 반영이 나타났습니다.
급히 두 컷을 찍고 나니 세째 컷은 이미 반영의 자취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염원을 이루게 해준 그 누구에게 감사드립니다.
2008. 0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