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창바위 일출
인천 연안부두를 떠날 때부터 백령도 도착할 때까지 해무가 자욱하여
걱정스러웠으나 두무진의 새벽 별이 우리의 걱정을 가셔주었다.
일출 촬영의 경험이 없는 기사의 안내를 받아
찾아낸 곳이 창(窓)바위!
부족스럽지만~~~
2008.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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