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十代의 紅顔小年 時節 풀장옆 푸라타나스 있던 곳에 ...
世月이 흘러 酒幕이 생겠다. 酒母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단다.
모처럼 몇이 모여서 동동주와 소주로 追憶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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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慶北中學校 42回 同窓會
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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