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빌려온 사진

[스크랩] Re: 김종직 선생이 어린 아들를 잃고 심은 나무

是夢 2006. 7. 12. 15:19

아이를 잃어버린 슬픔을 달래기 위해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있을 때

관아 앞에 심은 느티나무입니다

 

대구시교육청 김영근 박사가 나무 옆에 난

특이한 형태의 받침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뒤에서 사진을 찍고 계시는 분은 정시식 선생님이십니다.



출처 : 나무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글쓴이 : 심후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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