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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살구가 익었다는 청하로부터의 전갈에 용지봉 등산을 마치고 곧 바로 청하로 달려갔다. 옛 집터에 살구나무 두 그루에 살구가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탐스럽게 달린 살구
대나무장대로 살구를 턴후 선생님 내외분이 살구를 주어담고 계신다.
장지국 형과 유선생도 살구를 열심히 주어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