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서부지역에 있는 만년설이 덮인 콩쿠얼山(7,719m) 봉우리가 일출 햇살을 받아 신비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카라쿠리호수로 달리던 발길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콩쿠얼산은 '카슈'('카스' 또는 '카슈가르'라고도 함, 우루무치에서 비행기로 1시간 40분정도 걸림)에서 자동차로 몇 시간을 가야함.
출처 : 나무를 찾아서 나를 찾아서
글쓴이 : m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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