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아름다운 자연

화엄사 장육매

是夢 2009. 3. 23. 22:33

화엄사 장육매

 

장육전이 있던 자리에 각황전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계파(桂波)선사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장육화(丈六花)라고 하며, 다른 홍매화보다 꽃이 검붉어 흑매화(黑梅花)라 불리기도 한다.

꽃이 가장 알맞게 피어 화색이 가장 아름다운 색을 발하고 있다.

 

2009.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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