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아름다운 자연
여름날 팔공산 하늘
카톨릭의 성지인 한티의 여름 하늘이 너무 청순하다.
시리도록 파아란 바탕에 흰 물감이 그림을 그린다.
항아리처럼 동그란 하늘에 꿈을 그린다.
현세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팔공산 한티
2008. 0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