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아름다운 자연
무자년이여! 안녕!!
올 한해의 힘들었던 일 짜증나는 일들은 모두 담아서 햇님과 더불어 연지에 묻어버리고
좋은 일들 즐거웠던 일들을 간직하여 떠오르는 새해에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청도 오부실 혼신지
2008.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