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말복

是夢 2008. 8. 12. 10:09

말복

 

거제도 명진리 느티나무 아래에서 말복을 맞아 객지에 나간 친구가
고향을 지키는 죽마고우를 찾아 어린시절의 놀이터였던 정자나무 아래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우정을 나누고 있다.
2008.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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