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거제도 명진리 느티나무 아래에서 말복을 맞아 객지에 나간 친구가 고향을 지키는 죽마고우를 찾아 어린시절의 놀이터였던 정자나무 아래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우정을 나누고 있다. 2008. 08.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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