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아침
은해사 기기암에 기룽나무꽃을 담으러 갔으나 때가 늦었다.
2년째 때를 맞추지 못해 내년을 기약해야만 했다.
3년은 공덕을 쌓아야만 되나보다.
인각 스님이 객을 알아보고 마중나오시는 모습.
2008.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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