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사진***/사람사는 이야기

산사의 아침

是夢 2008. 5. 7. 17:55

산사의 아침

은해사 기기암에 기룽나무꽃을 담으러 갔으나 때가 늦었다.

2년째 때를 맞추지 못해 내년을 기약해야만 했다.

3년은 공덕을 쌓아야만 되나보다.

인각 스님이 객을 알아보고 마중나오시는 모습.

2008. 05. 05

'***송연 사진*** > 사람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양지 이팝나무  (0) 2008.05.12
부처님의 세계  (0) 2008.05.11
숭화회 묘원 사진  (0) 2008.05.03
문양동 부모님 산소 보수 사진  (0) 2008.05.03
기원  (0)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