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송(團結松)
북해빈관(北海賓館)에서 서해반점(西海飯店)으로 가는 길몫 왼쪽에 56개의 가지를 뻗은 무성한 소나무를 단결송이라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이 56종족이 나라를 형성하고 있어 이 종족들이 서로 화합하여 번영하라는 뜻으로 '단결송'이라 이름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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